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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방의료관광, 아시아 허브될까?
글쓴이  admin 날짜  2009.11.25 17:42 조회(752)

 한방의료관광, 아시아 허브될까?
 

'2009 한방의료관광 심포지엄'에서 활성화 모색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현재 양학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나라 의료관광이 인프라 미비, 홍보력 부족 등으로 연일 지적되는 가운데 '한방'이 의료관광사업에 뒤늦게 합류했다.


한방의료계는 앞서 보여줬던 의료관광의 시행착오에 대해 철저한 준비로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2007년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보완대체의학 시장 성장 흐름 및 규모가 지난 2002년 1000억불, 2006년 1550억불로 집계됐으며 2008년에는 2000억불로 추정되면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의료관광이 포함된'글로벌 헬스 케어'를 17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했으며 2010년 의료관광객 10만명 유치와 아시아 최고의 의료관광 허브로 부상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 '한방+건강+관광=한방웰니스관광' 구축


한방의료계는 한방에 관한 인프라를 지역별로 구축하며 관련 문화 사업이나 축제등 관광시설을 연계해 '한방웰니스관광'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 제천, 산청, 장흥, 대구가 한방도시로 특화됐고 한방관련 사업이 활발한 진행 중에 있다.


제천은 현재 약초웰빙특구로 지정돼있으며 코레일과 '러브투어' 및 지역 약초시장 상인회의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한방명의촌' 2010년까지 9부문, 32개 과제 사업에 총 457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산청은 '허준과 유의태가 한의술을 연구한 곳'이라는 스토리텔링 자원을 확보했으며 '지리산 약초연구발전'을 위한 49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장흥은 '생약 특성화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며 아토피치유센터 조성을 계획해 세분화된 진료과목 유치로 마케팅을 특성화 했고 대구도 모발이식과 마이크로 임플란트 수술부문에 가격경쟁력을 가지며 진료과목을 특성화했다. 아울러 종합검진, 문화역사관광, 전통음식, 사찰체험등 '대구메디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획일적인 한방도시특성은 오히려 과다경쟁을 유발시켜 부작용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방관광산업을 육성하며 한방치료 이외에 다양한 체험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책임연구원은 "지역별 한방자원과 역사성에 기반한 한방관광도시를 육성해야하며 템플스테이, 한옥 등 한방과 연계된 특색있는 관광코스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류스타 이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한방의료계는 스타를 이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MBC드라마 '대장금'은 국외 수출로 총 3조억원의 홍보효과를 유발했으며 중동에서는 시청률 90%가 넘었으며 관련 특허가 21개나 나왔다.


이로 인한 효과로 러시아와 중동의 입국자가 전년 대비 167%, 96%의 증가율을 기록해 타겟 국가로 주목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마케팅센터 임형택 차장은 "한방·의약드라마 제작을 유도해 한국의학을 전세계에 홍보할 것"이라며 "'허준'이나 '대장금'같은 드라마의 인지도를 이용한 마케팅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 한의약산업과 박상표 과장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하기 위해 스타 플레이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도 관련 사업을 연계해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 '지역특구 규제완화' 등…정부 '적극'


정부는 한방의료관련 '지역특구 규제완화', '의사 출장진료허용' 등 법을 개선하거나 도입해 한방의료관광산업에 물심양면으로 도울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영리법인 등의 병원경제자유구역 및 제주도에 외국인 영리병원에 준해 지역특구에 예외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며 자치단체에 창의성·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속채용이 아닌 출장진료 허용으로 서울에 포진해 있는 우수 의료인력들을 지방에 투입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정재환 사무관은 "현재 서울에 있는 의사가 시골에서 진료하는 '출장진료'는 불법이다"라며 "이를 완화해 지방에서도 우수한 의료기술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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