넻빀寃깋  
 홈으로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한방명의도시를 꿈꾼다”     

공지 및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제   목  “한방명의도시를 꿈꾼다”
글쓴이  admin 날짜  2009.11.11 10:04 조회(2991)
“한방명의도시를 꿈꾼다”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445㎡ 한방명의촌 개원


한방에 올인해 온 충북 제천시가 이제는 한방 명의도시를 꿈꾸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전 봉양읍 명암리에서 문을 연 한방명의촌 개촌식에는 제천주민을 비롯해 엄태영 제천시장 등 시·도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대히 열렸다. 

한방특화도시 2010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가 조성해온 한방명의촌(원장 손영태)은 산채건강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영락)이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월까지 추진한 야심작이다. 도비 4억원 등 총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445.32㎡ 규모의 한옥식 건물로 지은 명의촌은 산채 건강마을과 함께 제천시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다.

엄태영 시장은 개촌식에서 “한방특화도시를 겨냥해 노력해온 제천시가 오늘 명의촌 개촌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한방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은 내비쳤다. 

한방명의촌은 한방진료관, 탕제실, 좌훈실, 기치료실 등을 갖추고, 손영태 한방산업벤처협회장과 기천활명 치료사, 간호조무사가 상주하면서 당뇨와 비만 등 성인병 치료를 위한 의술을 펼치게 된다. 특히 자연요법과 약선음식을 이용한 암, 중풍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중점을 두고, 인근 산채건강마을과 연계한 한방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손영태 원장은 “한의사 입장서 볼 때 제천의 한방명의촌은 새로운 한의원 장르 도입을 위한 시험대”라며, “경쟁력만 높아지는 도심 고비용의 한의원에서 벗어나 전국 7만여개의 산촌과 결합해 한의학의 특화된 진료와 접속해 간다면 한의계의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원장은 “지자체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한의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한약자원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
 


ㆍ우 27108)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574 ㆍ전화 : 043-653-7730
ㆍe-mail : jinylove@chol.com ㆍ법인명 : 한방명의촌

ㆍ등록번호 : 214-88-24477 ㆍ통신판매신고번호 : 2009-4400146-30-2-00080호
ㆍ대표자 : 이회설        COPYRIGHT(C) 2008 www.jfmv.kr.ALL RIGHTS RESERVED